리뷰 목록 : Uramasa Zushi Akashi Honten

언제나 코스를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이번은 단품으로 부탁했습니다.

스시 (초밥)은 재료가 크고, 모두 맛있었고, 이번에 부탁한 사와라의 사이쿄 구이는 좋은 지방이 올라 매...

오늘은 드물게 사치스러운 점심
바다의 행운을 받고 아카시의 우라 마사시 씨를 예약했습니다.
가게 밖에 있는 나선계단을 오르고 2층의 개인실로
점심 한정의 계절의 가이세키 58...

아내의 생일 축하의 이번 방문으로 4회째. 언제 가도 틀림없는 맛. 다만, 카운터 예약했을 생각이었습니다만, 실수로 개인실에. 정치인이 사용할 것 같은 고급 방이었지만, 역시 카운...

점심 밥입니다!
우라마사스시씨의 이름은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만, 처음의 내점입니다.

오늘은 단품으로 주문입니다.

사시미 8종
구운 구멍의 아테
튀김 모듬
스시 ...

같은 이름의 수산 회사와 같은 건물 내에 있습니다.
역에서 멀다(걸으면 15~20분 정도 걸릴 것 같다)
그런데, 매우 평판 좋은 느낌이었기 때문에 저녁 개점과 동시의 17시에...

가족으로 개인실을 이용했습니다.
재료는 모두 신선하고 매우 맛있게 받았습니다. 새우는 제가 먹은 후에도 꼬리가 움직일 정도입니다. 움직일 때는 놀랐습니다.
개인실 이용이었기 때...

【우라마사시 아카시 본점】씨에게
오히루고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당일, 인터넷 예약하고 묻는 것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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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감이 심하다.
전채 보통. 냄비 보통. 구운 생선 음. 스시 (초밥),,, 응? 스시 (초밥)?
넙치는 물같다. 얼룩말 일반. 오징어 그래. 참치 책 鮪赤身. 홀자 보통.
...

밤에 부모님과 함께 들었습니다.
돌지 않는 스시 (초밥) 높기 때문에 줬어.
우라스시 씨는 스시 (초밥)의 스시 가게인 것도 있어 매우 분위기도 좋고, 맛도 일급품입니다
특히...

안쪽의 다다미에서 받은 탓인지
카운터는 잘 느낀다고 생각했지만…
현지인이지만, 역으로부터 떨어져 있는 일도 있어, 처음의 방문.
여기서 수행된 분의 가게도 가고 있지만,
가...

점심 (아카시 모듬 3300 엔)을 받았지만, 넙치 용 간장이 없고, 코치는 눈 파리 폰즈, 도미와 바늘 오징어와 떡은 소금, 평조와 구멍은 니키리, 문어는 매실 고기라고 말한 느...

아카시의 유명점. 자신의 배에서 오른 물고기를 그대로 잡을 수 있습니다. 정말 신선한 해산물이 그대로!
아카시 특유의 특권입니다만, 이 소재로 이 코스파는 오사카에서는 생각할 수...

타베로그 로그로 예약을 넣으면
곧 여성으로부터 확인 전화를 받고 안심감.

당일 묻자,
옛날의 장군이라는 느낌의 장군이 있습니다.
스시 (초밥) 같다 적당한 기분 좋은 긴...

오랜만의 중거리 외출으로, 처음 만나의 아카시에 가기로.
모처럼이므로, 어딘가 점심을 예약해 두자.
타베로그를 검색하면, 항상 배견하고 있는 팔로워님의 멋진 리뷰를 발견!
개...

출장으로 효고현 들어간다. 밤에는 아카시로 스시로 정해 저희 가게를 예약.

술은 가능한 한 땅의 물건을 받기로 하고 있기 때문에 내락(라일락)의 순미 음양. 깔끔한 마시면서 ...

아카시에서 유수의 생선이 맛있는 본점
에 초대 받았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역에서의 액세스 불량
어려운 점이지만, 이번에는
는 차로 가게까지 보내 주셨습니다!

...

모처럼 T-POINT CARD의 포인트도 고트윗으로 모였기 때문에 크리스마스 데너에 이용하는 것에.
딸의 요청입니다. 이용할 수 있는 가게였으므로 예약해 고. 스시 (초밥)는 사...

조금 아카시 역에서 떨어진 곳에,
고급 스시 (초밥) 입니다 ♡

한적한 주택가 안에 푹 빠져,
운치있는 가게가 나타납니다.

이번에는 2층의 개인실을 이용했습니다.
...

8월 첫 방문에 이어 2번이 됩니다. 전회의 인상이 좋았기 때문에 기억의 선명한 중에와.
피처를 메인으로 제철 재료를 먹을 수 있습니다.
도미, 타코, 배는 물론입니다만, 가시...

별로 너를 요구하지는 않지만
옆에 있으면 흡입되어 가는 ♪


그래서
아카시에 오면 슈시다 짱 ヽ ( · ∀ ·) 노


정교한 에도마에 스시 (초밥)도 에에이지만
...

ふらっと寄れる
お店があるのは幸せ
慶事の清々しい朝
墓参りを済ませ食事。
チビは夕方までセレクション
꒰ ･ㅇ･ ꒱MUSASHIいこかっていわれたけど
食べログさんの言うとおり～
あ...

明石のお寿司はやっぱり美味しい！地元のネタを楽しみに、食べログから予約して訪問しました。駅から20分ほど歩き、住宅街にあるお店へ。

カウンターには常連らしき家族連れが3人。わたしもカウンターに案...

これまで、握りのセットばかり頼んできましたが、今回娘が一緒で、色々食べられた方が良いとの希望もあり初めてコース料理を予約してお邪魔いたしました。限定20食の季節の懐石。前菜にはじまり鍋、刺身、握り五貫...

土曜日　12:00 6人+新生児で訪問。
メニュー:明石盛り、明石だこ

■ロケーション
　・明石駅から近く
　　駐車場4台ほどあり。
■お店の雰囲気
　・個室で静かな雰囲気でした。
...

新鮮な明石のお寿司が頂けます。駐車場もあり、車で訪問しました。量は多くありませんが、6000円とリーズナブルです。ただ前日に予約確認電話がきて、その際にもネット予約の備考にもわさび抜きと伝えたのに、当...

兵庫県明石市 明石駅より車で6分。
寿司店｢浦正鮨｣さん。
店前に駐車場があります。

予約して平日11:30に伺うと1組の入客。

＜いただいたもの＞
●特選おかませにぎり@6,050...

兵庫県明石市にある【浦正鮨明石本店】さんに行ってきました(^^)おまかせコースをいただきました。ネタが大きくシャリの酢加減が良くてとても美味しかったです。ごちそうさまでしたm(_ _)mありがとうござ...

今回一番、人生で高い鮨を経験しました。
一度は高級鮨を食べてみたいと思い、
島根県から帰省し兵庫の明石という本場で堪能。

さすがは旨い！！
ウニ・いくら巻き、鮪、鰤等新鮮なネタと味があっさ...

初めてお伺いしました。
食べログからのネット予約でしたが、2日前に予約の確認の電話を頂き、ご丁寧に対応していただけました。
なかなか事前に電話確認までしてくれるお店も少ないので>_<
食事もさす...

おまかせにぎりに
鱧の天ぷらとあなごの海苔巻きを
追加でいただきました

先付けから美味しくて、、、

お寿司は
あこう、おこぜ、くるまえび、うに
しまあじ、あかがい、ひも
とろ、蒸...

墓参りきたら浦正本店がお決まり。
旨し寿司で我を愛でる日でもある。
本日もカウンター満席(°ε°((⊂(`ω´∩)ｶｳﾝﾀｰ
明石鯛、明石蛸
旬の厚みあるアオリイカ
伝助穴子、たまらん茶碗蒸...

本日のランチは以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
浦正鮨　明石本店さんを初訪問してきました。
前日に予約しての訪問です。
駐車場は店舗前、横に数台停めれるスペースが
あります。

入店後、カウンター席...

大阪へ行ったついでに、
明石まで足を伸ばし、
以前から行きたいと思って
BMしていた"浦正鮨"へ
予約して行ってきた！

その目的は、明石だこ、
明石鯛を食べること。

そこで注文は...

過去一の美味しさ！少しリッチなランチにはなるが、なかなかこのレベルの寿司に出会うことはないと思う。他の方も書かれているが、お値段以上の価値ありです。あまりの美味しさに追加注文し過ぎました(笑)
次回...

敬老の日的な感じで母親を連れて会食。
少しお得な限定セットをいただく。
年寄りには十分な量だが、私にはほんの少し物足りない量かな。
活魚屋さんが経営する寿司屋が朝獲れの魚をすぐに出しているので、...

当日WEB予約で伺いました。突き出しは鱧の煮凝り、もずく酢、蛸の旨煮。造り盛りは5品で白身2種、蛸、鱧、炙った帆立。握りも白身から巻物まで本当に外れなく旨い。特に美味いと感じた縞鯵と由良ウニを追加して...

せっかくの遠出だったので事前に予約の取ったお寿司に行きました。
ランチは明石盛りと単品をいくつか頼みました。
明石盛りの内容は以下の通り
(お寿司の写真とりわすれました、、、)
1.ミニサラダ...

明石駅からは徒歩20分ほど。真夏はなかなか厳しいですが、海の近くも歩けていい散歩道でした。
入口ちかくに生簀があり、卸もやってるんだな感があり、味があっていいです。
写真は明石浦づくし(7貫)、突...

何度か行ったことのあるお店でいつも刺身の美味しさに感動しています。

◯雅コース　6600円

店内も清潔感溢れており、料理がよりよく見えます。

造里盛りと寿司のイカが特に美味しく感じま...

明石市役所に用事があり、お昼をどうしようかと思っていたところ、美味しいとの感想を聞いていた『浦正鮨　明石本店』さんを思い出し突入‼️

ところが何とラストオーダーの時間を過ぎていたため肩を落とし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