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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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명 |
es ROOFTOP GARDEN BAGUS NAKASU(es ROOFTOP GARDEN BAGUS NAKA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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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다이닝 바, 비어 가든, 바비큐 |
예약・문의하기 |
050-5594-194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福岡県福岡市博多区中洲4-6-12 prato NAKASU 9~10F |
교통수단 |
후쿠오카시 지하철 공항선/하코자키선【나카스 가와바타역】1번 출구 도보 1분 나카스카와바타 역에서 189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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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3,000~JPY 3,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6,000~JPY 7,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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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가능 (교통계 IC카드(Suica 등), 라쿠텐Edy, nanaco, WAON, iD, QUICPay) QR코드 결제 가능 (PayPay, d바라이, 라쿠텐 페이, au PAY) |
영수증 (적격간이청구서) |
적격청구서(인보이스) 대응 영수증 발행이 가능합니다. 등록번호T4010401130622 *최신 등록 현황은 국세청 인보이스 제도 적격 청구서 발행 사업자 공시 사이트를 확인하거나 점포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서비스 요금 및 추가 요금 |
店内テーブルチャージ550円、オープンテラスチャージ1,100円、フロア個室チャージ有。 夜22時以降サービス料5%。 |
좌석 수 |
200 Sea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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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가능 (있음) 2인 가능、4인 가능、6인 가능、8인 가능、10~20인 가능、20~30인 가능、30인 이상 가능 노래방, 다트가 있는 개인실도 있습니다.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50인 가능, 50인 이상 가능 |
금연・흡연 |
분리 흡연 구역 흡연소만 흡연 가능, 개인실이 가열식 담배 가능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자리가 넓은,커플석 있음,카운터석,소파자리 있음,오픈 테라스 있음,노래방,다트 |
음료 |
일본 청주(사케) 있음,소주(쇼추) 있음,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엄선된 와인,엄선된 칵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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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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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뷰맛집,야경,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 |
아이동반 |
저희 가게는 흡연 목적점이기 때문에, 20세 미만의 쪽의 입점은 NG가 되고 있습니다.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14.11.20 |
전화번호 |
092-263-7520 |
비고 |
※인보이스 제도 대응의 영수증의 발행이 가능하므로, 희망시에는 스탭까지 말씀해 주십시오. |
中洲川端駅ほど近くの明治通り・西大橋交差点前のビル10階。
落ち着いた雰囲気ながら窓が開放されていて西中洲を一望できる。
お酒も料理も幅広く、嗜好を選ばない品揃えが嬉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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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洋映画劇場の並びにある黒いビル、10階が受付です。
コンシェルジュらしき方もいて、あまり私向きでないお洒落空間。
( ̄ー ̄*) 場違い感があるなぁ
窓側は解放されていて、屋根のない部分に2人掛けの卓が2~3ほど。
川と西中洲が一望できますね。少しムスカの気分がわかるかも。
ビールはアサヒのスーパードライ、バリエーションがいくつか。
スーパードライの切れ味って暑いとこの方がしっくりくるかなぁ。
適当に頼んだものをいくつかご紹介。
・バーニャカウダ、1300円
串刺し野菜とダブルソース。今風の野菜が中心で、2串ほどはパン。
(* ̄ー ̄) ちょいちょい名前わからんヤツが
川沿いの屋根がない席が災いして、イマイチ色合いがつかめず。
野菜量に対しソースは潤沢で、粘度も高く濃いめの味なのは嬉しいかな。
・小籠包 600円
アラカルトの価格設定的に、点心は比較的安め。
ビアガーデン的な使い方をする時の料理は点心が多目とか。
皮はもっちりと厚めで、スープもほどよい熱さで一口で放り込めます。
洋酒との相性はさておき、普通にうまいです。
オリジナルカクテルもありますよ。
“中洲美人”と名付けられた、アサイー&豆乳メインの一品
(* ̄ー ̄) 甘いっす
ねっとりと甘口。2層になってますが最初は混ぜにくいですね。
特に説明がなかったので、分離したまま適当に呑みほしました。
・牛の溶岩焼ステーキ、ヘネシー風味 2,800円
卓上でとどめのヘネシーフランベ。青い炎が紅く変化。
熱々の溶岩にタマネギの輪切りが搭載された上に優美な牛。
中心部の赤みは鮮やかながら、熱通しはしっかり。
単品最高値らしく堂々としてますが、中洲価格かなあ。
(* ̄ー ̄)味はいいですよ♪
接客など口調は丁寧なんですが、場馴れしてないと冷たく感じるかも。
あまり干渉しないのがお店流なのかもしらんですね。
隠れ家的な使い方には向いてると思います。
ちょいと気取った待ち合わせにはいいかもしらんですが、
そういう使い方をすることは多分ないだろうなぁ ( ̄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