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okuno

서부 이케부쿠로선 히바리가오카역 남쪽 출구에서 도보 5분, 골목 안 2층에 "사케토메시 오쿠노"가 있습니다. 2024년 2월에 오픈했으며, 좌석 수는 23석으로 적당한 크기입니다....

土曜の18時30分に予約しての訪問。なんかイタリアン食べたいなぁってなって、訪問の10分前に食べログサイトから予約しました。
おとなの隠れ家みたいで居心地が良い。
お酒もつまみも、ほんとちょうどい...

駅から５分のお気に入り隠れ家レストラン️
テーブル席とカウンター席とおしゃれな雰囲気です。店員さんもイケメンで、愛想もよくて、おすすめワインや料理もちゃんと教えてくれます。料理も飲み物も美味しすぎて...

こじんまりとしたアットホームな雰囲気で、お料理も全て洗練されていて素敵でした。特にカルパッチョや、メインのランプ肉が程よい脂身とシンプルな味付けでとても美味しく、ワインが進みました。季節によってメニュ...

サケトメシ百春さんは元から好きでしたが、こちらの存在を知り、1回でお気に入りのお店になりました。今回2回目の訪問です。ワイン好きなのでどストライクなメニューの数々です。たくさん美味しそうなお料理があっ...

플티 신년회를 위해 처음 방문했습니다. 셰프는 젊은 요코하마 류세이 닮은 잘생긴 남자입니다.
아무리 기본 안주부터 파스타까지 맛이 담백하고 재료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테이스트로 맛...

사케토메시의 일본주는 정말 좋았어서 와인쪽의 이 가게에도 친구와 함께 갔습니다.
입구의 작은 간판과 조명이 세련되어서 계속 궁금했던 곳이라 떨리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실제로 가보니...

사케토메시 백춘에 갔을 때 너무 맛있어서, 자매점인 이곳에도 갔습니다.
이곳은 예전에 다른 이름의 가게였네요.
언제 이렇게 바뀌었을까요?

칼파쵸는 처음 보기에는 생선회 모듬 같아...

토요일 22시경에 방문했습니다. 손님은 약 70% 정도 있었습니다.
가게 내부는 세련되고 테이블 사이의 간격이 충분히 여유로워 넓은 인상을 줍니다.
테이블석과 카운터석 모두 여성 ...

음료가 마시고 싶어서 히바리케오카역에서 우연히 들른 가게입니다. 급한 계단을 올라간 2층입니다. 먼저 음료는 스파클링. 당연히 병으로 주문했어요. 자, 안주가 여러 가지 맛있어 보...

매번 그렇지만, 이 날도 심야 1인 식사.
늦은 시간에도 제대로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이 감사한 가게.
물론 와인도 맛있어요.

이 날의 주문은
⭐️청어의 뭘까요? 마리네? 잊었어...

이전에 플라잉 NAKANE였던 가게의 입구에 '사케토메시 오쿠노'라는 노렌이 걸렸습니다.
'사케토메시'하면 백춘의 대명사인데, 2월에 가게가 바뀌었다고 합니다.
백춘의 점장에게 물...

정기휴일이 없어지고 주말은 14시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주말에 낮에 술 마시는 것이 취미인 저에게는 정말 고마운 일이에요♪

먼저 스파클링과 전채 모둠.
메뉴에 있는 냉채들을 조...

와인이 마시고 싶어서 이 가게로 갔어요.
이 날도 23시가 넘어서 시작했어요.

이 날의 주문은
⭐️이탈리아산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오믈렛 - 카르보나라 스타일 -
⭐️통통한 신 감...

2024년 2월 1일에 개점한 이 가게. 이번이 4번째 방문(정확히는 아마도?).
금요일 밤이었기에 상당히 북적일 줄 알았는데, 딱 한숨 돌린 상태에서 도착했다고 하네요.
여유로운...

라이브의 여운에 잠기기 위해 사케토메시 오쿠노에 갔습니다.
종종 방문하는 백춘의 새로운 가게입니다.
늦은 밤까지 영업하고 있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게다가 혼자 오신 분들에게는 반 ...

왜인지 밴 당했어서,
다시 게시합니다!
왜 그런 걸까 하는 느낌인데...

지인에게 초대받아 갑자기 갔습니다!
반대쪽 북쪽 출구에서 고기⭐︎루 하던 분이,
독립해서 연 탄 가게로...

음료 무한리필이 포함된 코스를 예약하고 처음 방문했습니다.
처음 주문한 맥주가 하트랜드여서 놀랐어요, 정말 맛있습니다.
사케토메시답게 무한리필로 제공되는 사케도 품질이 매우 높아서...

처음 방문했는데 맛있네요.
조용하고 매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전자담배를 피울 수 있다면 최고였을 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