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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3주년】"하트풀 리빙"을 주제로 한 레스토랑! 절품 굴 요리가 있습니다
이코타마가와의 숨겨진 공간에서 맛보는 최고의 치즈 요리
소믈리에 출신 셰프가 혼자 운영하는 든든한 프렌치. 10명 정도부터 대관 가능. 화려한 고기 요리와 시누이 자작 농장에서 직송한 채소가 자랑인 편안한 가게지만, 주변에 배려 없는 분이나 저급한 와인 설명을 하시는 분은 다른 가게로 가시길 바랍니다(笑)
○○MARKT○○ 앤티크 벽돌의 단독 주택 레스토랑에서, ≪마음과 몸에 좋은 자연派 프렌치≫를 주제로 생산자들의 "생각"과 고객을 연결하는 레스토랑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11:30~21:30(L/O 20:30) 점심 휴식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