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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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도 드문 전통 티베트 네팔 음식점
チャングラタルカリ
サグプーリー
レアキャラ!マサラジャイカテ
トゥクパ
トゥクパ浮遊!
モモ
ククラタルカリ
チーズロティも他店とは違う食感でウマい
チョエラも独特のスタイル
バンデルタレコ
チョウメン。 塩はもちろんヒマラヤ岩塩仕様なんだとか。
コレがチベットスタイルのアルコロティ!
お馴染みネパールアイス
チャン
ククリラム
メニ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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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ベットメニュー
レアメニュー! ホントはコレ喰いたかったんだけどねー。 たしか『クンビラ』にも似たメニューがあったはず。
内観
内観は見ものです
釈迦の生涯を描いたネパール芸術の世界
内観は見ものです
『レッサムフィリリ』はカトマンズで日本語堪能なスタッフがいるクンビラホテルも運営していて、日本とネパールの架け橋も担ってます。
ネパールコーヒースタンド併設
ネパールコーヒーあれこれ
ネパールコーヒー販売ちう
外観の細工窓と扉はもっと見ものです
점포명 |
Lessam Firiri Takanawa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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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네팔 요리, 전골, 카레 |
예약・문의하기 |
03-5789-2557 |
예약 가능 여부 |
예약 가능 |
주소 |
東京都港区高輪2-14-9 三愛ビル梅館 101 |
교통수단 |
도에이 아사쿠사선 이즈미다케지역·게이큐 본선 이즈미다케지 A2 출구 도보 3분/JR 시나가와역 서쪽 출구 도보 8분/ JR 다카나와 게이트웨이역 도보 5분 다카나와 게이트웨이 역에서 235 미터 |
영업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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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 |
JPY 2,000~JPY 2,999 JPY 1,000~JPY 1,999 |
가격대(리뷰 집계) |
JPY 5,000~JPY 5,999JPY 1,000~JPY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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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불 방법 |
카드 가능 (VISA, Master, JCB, AMEX, Diners) 전자 화폐 불가 |
좌석 수 |
50 Seats ( 그 밖에 16석 테라스석이 있습니다. 애완 동물과 함께 식사와 차를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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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룸 |
불가 (없음) 가게의 절반 전세 가능합니다. (10명부터) |
카시키리(기간을 정하여 빌려줌) |
가능 (있음) 20인~50인 가능 |
금연・흡연 |
분리 흡연 구역 2020년 4월 1일부터 간접흡연 대책에 관한 법률(개정 건강증진법)이 시행되고 있으며 최신 정보와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점포에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주차장 |
불가 (없음) 인근에 동전 주차가 있습니다. |
공간 및 설비 |
세련된 공간,차분한 공간,오픈 테라스 있음 |
음료 |
외인이 있음,칵테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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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채소 요리를 고집함, 건강/뷰티 푸드 메뉴 있음, 채식주의자 메뉴 제공 |
이럴 때 추천 |
많은 분이 추천하는 용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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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숨겨진 레스토랑 |
서비스 |
2시간 반 이상의 연회 가능,,애완동물 가능,테이크아웃 가능 |
아이동반 |
어린이 가능(유아 이상 가능,미취학 아동 이상 가능,초등학생 이상 가능),유모차 입점 가능 |
홈페이지 | |
오픈일 |
2001.5.1 |
비고 |
애완동물은 테라스석만 가능. |
맛집 홍보문 |
【泉岳寺역 도보 2분】이국적인 분위기의 인테리어에서 향신료와 허브의 향이 가득한 본격 네팔 요리 전문점♪ 화려한 벽 장식은 모두 예술적입니다. 50명 대관도 가능◎ 프로젝터 완비!
네팔의 진정한 문화를 전하고 싶다는 오너의 열정으로 탄생한 '레쌈 필리리' |
나마스테. 자칭 카레 왕입니다. 12월 8일. 가부키초에서 바가지 쓰인 남자와의 회식. 가부키초에서 바가지 쓰인 남자는 네팔 요리 처녀입니다. "왕님! 네팔 요리를 먹어보고 싶어요!"라며 떠들어 대니 "그렇다면 내가 네팔 요리를 가르쳐주겠어."라고 친절하게 대답. 사실은 내가 가고 싶은 네팔 요리집에 가는 회식이었죠. 이 놈이 바가지 쓰이는 이유를 알겠네요. 하하. 이즌가쿠지에 있는 '레쌈피릴리'에 침입! 여기는 도쿄에서도 극히 드문 티베트 요리를 제공하는 곳이라 예전부터 궁금했어요. 들어보니 티베트와 네팔 요리 전문점의 오랜 역사인 에비수 '쿤비라'와 해안막하 '자이네팔'은 이곳 오너의 언니 가게라고 하더군요. 와! '쿤비라'는 세대 교체가 되었지만 납득이 가요! ◆창그라타르카리 어? 양고기 카레인데, 다른 네팔 요리집이나 인도 요리집의 그것과는 꽤 다르네요? 무엇이 다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맛있습니다. 확실히 기본적인 양고기 카레는 아니에요. 즉, 처녀를 위한 것이 아니라 페티시를 위한 것. 하지만 가부키초에서 바가지 쓴 남자도 맛있다며 떠들고 있으니 괜찮아요. 黙って 있으면. ◆쩌우멘 ◆뚜크파 이제 네팔 요리에는 빠뜨릴 수 없는 면 요리도 원래는 티베트 요리의 대표격. 이것도 다른 가게에서 먹는 것과는 좀 다른 느낌인데요? 면이 너무 맛있어요. 즉, 처녀를 위한 것이 아니라 페티시를 위한 것. 하지만 가부키초에서 바가지 쓴 남자도 맛있다며 떠들고 있으니 괜찮아요. 黙って 있으면. 이 놈이 바가지 쓰이는 이유를 알겠네요. 하하. 네팔의 산바람에 비단 스커트 펄럭이며 아, 사랑하는 사람아 이 마음이 바람에 실려 저 사람에게 날아가길 그런 의미의 '레쌈피릴리'라는 네팔 노래가 가게 이름의 유래입니다. 어쨌든 귀에 남는 노래입니다. 한 번 들으면 마지막입니다. 죽을 때까지 귀를 떠나지 않는 노래라는 거죠. 무의식중에 네팔 요리집이나 인도 요리집의 산들의 사진이나 그림을 보면 흥얼거리고 싶어지는 노래입니다. '레쌈피릴리'에서 이 노래와 산들의 사진, 벽화를 접하면서 일본에 있는 많은 네팔 사람들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