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CHYANGRA

달바르트 세트, 양고기
스프 카레, 밥, 달, 야채 볶음, 사그, 아차르, 차타니, 샐러드, 파파드
너무 배가 고파서 사진을 찍는 걸 잊어버렸어요. 달은 미지근해서 아쉬웠어요. 리...

점심 메뉴에서 달바르트 세트의 치킨 1300엔을 주문했습니다.
다른 옵션으로는 양고기와 채식이 있었습니다.
세트의 아이스 차이를 마시고 있던 중 10분 정도 후에 달바르트가 나왔습...

土曜日の12時40分ごろ入店。先客は一組。あとから3組といったところ。
この店はカウンター席も2人用テーブルもあるので、お独り様でも安心。
注文したのは、スペシャルダルバードのチキンカレーとアイス...

平日11時半に伺いました。
先客は３名ほどでするっと入店。

ダルバートのチキン1300円を注文しました。
5分も待たず提供して頂きました。

ダルスープもチキンカレーも、ダルバートならで...

根津駅から徒歩5分程度のところにネパール料理店発見。その『CHYANGRA（チャングラ）』さんを訪問しました。

奥に細長い造りで新しい店内。オープンしてそれほど経っていない印象です。

カウ...

根津駅からすぐ、カレーのいい匂い。
入ってみるとおしゃれな内観！
ネパールのダルバート中心に、いくつかランチメニューあり。
グリルドチキンコンボにしてみたけど、量がたっぷり！
チキンはタンドリ...

職場に近く、今日が２回目の訪問です。前回は半年前でしたが、スパイスの使い方、味付けなど、家庭では絶対に真似できません。お昼過ぎに入りましたが、お客さんがたくさんでした。美味しいし、お店のスタッフもとっ...

오랜만에 네즈에 갔습니다.
처음으로 네팔 음식을 먹어봤는데 인도 음식과 유사한 느낌이네요.

알라카르트로 안주 세 가지를 주문했습니다.

모모
히말라야식 찐 만두

히말라야산 블랙...

평일 12:00경, 두 분이 방문하셨습니다.
3팀의 선발 고객이 있었습니다.
안쪽으로 긴 구조의 가게 내부에서
입구 근처의 4인석에 앉았습니다.

친구의 추천으로
달파르트 세트의 ...

역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가게 내부는 길고 넓지 않다.

먹은 것은 다르바르, 카레는 치킨. 음료수 포함
다양한 재료가 올라간 화려한 다르바르로, 디저트로 요거트까지 제공...

주말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향신료가 들어간 음식을 먹고 싶지만, 인도 커리는 조금 부담스러운 기분일 때 안성맞춤인 가게입니다. 매장은 크지 않지만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이날은 플레...

친구의 안내로 방문했습니다.
미르스에는 양고기 카레와 치킨, 라썸이 같이 포함된 '폭식 만족 세트'(실제 이름은 아닙니다)를 먹었습니다.
모두 맛있게 먹었지만, 미르스의 채소는 어...

전통적인 네팔 요리는 처음 시도해봤는데, 향신료 맛이 풍부하고 디저트가 정말 맛있어요. 구글 검색을 통해 먹고 싶은 샐러드를 찾아봤지만 메뉴에는 없었어요. 주인분이 도와주셔서 정말...

카페 같은 다이닝 바 같은 분위기의 문경구에 맞춘 네팔 음식점입니다.
염분이나 향신료, 쌀의 품종도 일본인에 맞춰 조정되어 있습니다.
아주 품위 있는 음식점으로 많은 분들에게 네팔...

네팔 요리 가게입니다. 난은 없으니 주의하세요.

여기의 점심은 달바르트입니다. 남인도의 밀스와 비슷하다고 하면 화를 낼까요? (적어도 외관상으로는 밀스입니다)

여기를 두 번째 ...

점심을 찾으려 하니 아무 곳도 줄 서있어서, 걷다가 스프 카레 깃발이 보였습니다.
줄 서지 않고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달바르트 세트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모두 기본적으로...

조금 늦게 개장했습니다.
금방 만석이 됐어요.
역시 인기 맛집이네요~
만석이었지만 홀과 주방 모두 여유가 있어 매우 친절한 서비스였습니다.
달밧(닭고기)와 아이스 차이를 먹었습니다...

요즘에는 가게 선택 방법을 고려하고 있는데, 대체로 잘 맞는 편이에요.
그리고 여기 차양그라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달 바트】￥1650
양고기, 핫차이로 주문.

뼈 없는...

휴일 점심에 카레를 찾다가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런치 메뉴는 간단하고 달밧의 반찬 수에 따라 가격이 변하는 것 같았습니다.
달바트 B와 양고기 카레 세트를 주문했습니다.
플레...

두 번째 방문입니다.
아차르가 잊혀지지 않아 방문했습니다.
아차르는 네팔의 채소 절임이라고 합니다.
맛있는 절임으로 매콤하게 양념되어 맥주와 잘 어울립니다. 정말 분쿄구에 있다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