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 BROWNIE

소고기 수육 카레밥
오믈렛 치즈 얹은 1,400엔
밥 위에 오믈렛 치즈가 얹혀 있고,
그 위에 묽은 카레가 뿌려져 있습니다.
소고기 수육도 꽤 들어가 있고 파가 조금씩 있습니다.
...

계기
용무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가게를 찾았습니다.
그런 김에 백명점의 카레를 먹기로 했습니다.
품목
・소고기 수육 카레 덮밥(오믈렛 덮밥): 1000엔
・대盛: 100엔
카레...

아키하바라역에서 도보 10분 정도 거리에 있는 작은 양식집, "브라운ie"를 방문했습니다. 휴일 12시 전에 도착했는데 대기 시간은 없었습니다. 혼자서 운영하고 계셨지만, 착석한 ...

스에히로초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인 혼자서 운영하고 있었지만 회전율이 높아서 기다리면 금방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의외로 갑작스러운 휴일이 많다고 하니 주의하...

이 날은 포크 카레가 메뉴에 있어서, 평소처럼 밥은 가볍게 부탁했습니다. 대략 2cm 크기의 큐브 모양 돼지고기가 두 개 들어가 있었습니다. 카레는 토마토 베이스로, 일반 메뉴의 ...

12:03 스에히로초의 브라우니에 도착했습니다.
하프 앤 하프 오믈렛 치즈 1,300엔을 주문했습니다.
흰 쌀밥 위에 구운 계란이 올려져 있고, 푹신한 치즈가 가득 들어 있어 맛있...

토요일 점심에 방문했습니다. 마침 손님이 나가는 중이라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주문한 것은 소고기 수육 카레 오므라이스입니다.
먹어보니 카레는 아주 담백합니다. 소고...

커리 백명점에 4회 선정된 가게
평일 점심에 가면 줄 서지 않고 바로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코코넛 밀크 치킨 커리 900엔
오믈밥 100엔
(현금만 가능)
하야시 스타일의 오리지...

평일 12시쯤 방문했습니다.
특별히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주문한 것은 소고기 수육 브라운 밥에 오믈렛 올린 것.
가격은 1000엔입니다.
일반 카레도 있었지만, 소...

평일 11:40 도착 대기 없음 선행 손님 4명 정도
코코넛 치킨과 소고기 수육의 조합 1,100엔
제공도 빠르고, 마스터도 친절해서 말할 게 없습니다. 소고기 수육은 국물이 많고...

소문으로 들었지만 정말 맛있었어요…!
코코넛 밀크 치킨 카레 밥, 이건 옐로우 카레인가요? 남프라의 맛도 나는 본격 카레로 정말 맛있었습니다.
가게 자체는 작고, 매우 아늑한 공간...

仕事で出先に行く途中に時間があったので立ち寄りました。お昼休みのコアタイムを過ぎていたのもあってか1時前でしたが全然並ばずに着座。マスター？に牛すじカレーをオーダー、すると流れるような動作で「お冷どう...

しばらく食べログにログイン出来なくなり
開拓者精神が崩壊しかけたけど
月曜日2週間振りに復活した^ ^
秋葉原のカレー屋さんを物色♪
おすすめの牛すじ肉ごはんを注文
見た目とは裏腹に美味しか...

방문한 카레 백명점이 70곳을 넘어서면서 남은 가게가 23구 외곽이거나 방문하기 어려운 곳들이 많아져서 점점 찾기가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지만, 천천히 정복해 나가려고 ...

・訪問日時
土曜日　12時頃
・混雑具合
待ちなし　店内ほぼ満席
・注文内容
牛すじ肉のカレー(オムごはん)　1000円
・感想
店内の空席を見て自分から入店するスタイル。ワンオペなので...

末広町のブラウニーさん
外から見た店の雰囲気から絶対美味しいだろうとわかる
創業17年というけど昭和初めの雰囲気がでている
さっと食べてさっと仕事に戻る、そんな感じのカウンターのみのお店
メニ...

初めての来店。
合いがけカレーを食べる。
どちらも美味しく満足。
一口づつ食べたせいで、だんだんと味が分からなくなってしまった。
どちらか食べてから、もう一方を食べた方が良いのかも。
次回は...

かなり前から気になってた百名店のカレー屋『ブラウニー』さんに初訪問。場所は末広町駅からすぐの蔵前橋通り沿いにあります。以前お伺いした秋葉原ラーメンわいずさんのお隣です。

メニューは今回頼んだ「牛...

平日の13時過ぎに訪問。
ハーフアンドハーフ、牛すじとココナッツミルクチキンをオムごはんで。
もうブラウンソースは終わってしまったとのことで残念。だからなのか空いていました。
ココナッツミルクチ...

秋葉原から少し歩いて離れたところにあるブラウニー。中々アクセスが自分の家からは良くないため行く機会がないかなと思っていましたが、ついつい訪れてしまいました。前回食べたホワイトソース系のカレーがなか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