モン・サン・ミッシェルのアニョー・ド・プレサレ : Brasserie VIRON Marunouchi Ten

밤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이번에는 몽생미셸산 프레살레를 먹으러 갔습니다. 국산, 야키시리의 프레살레는 먹어본 적 있지만 본고장 프랑스산은 처음 맛보았습니다. 방문 시, 부위는 지고, 에포르, 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어떤 부위든 조리법이 동일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입고된 지 얼마 안 된 시점에 방문했기 때문에 캐레만 조금 숙성 후 제공할 생각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셀을 선택했습니다. 200g 정도의 양. "비론에 어울리게"는 적당한 양인 것 같습니다만, 희귀한 식자재이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고 싶었던 의도가 있었던 것일 수도 있습니다. 혼자서 먹기에 딱 좋은 양입니다. 현재 가격이 다르기 때문에 양도 늘어났을 수도 있겠네요? 셀은 로티하고 소스는 쥬 다뇨입니다. 오, 이건 꽤 섬세한 육질이네요.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연상되는 양 냄새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맛있습니다. 정말 맛있네요. 불필요한 향을 넣는 것보다 이렇게 단순한 조리가 좋습니다. 아뇨가 아니라 고기로서 매우 맛있습니다. 전채로는 같은 몽생미셸에서 무르 무쉐를 먹었습니다. 이쪽은 일본에서도 일반적인 소재이네요. 어떤 가게의 오너에게 배웠는데, 일단 하나를 먹고 빈 껍데기를 사용하여 살을 집게처럼 끼워 먹으면 수가 많아도 상당히 쉽게 먹을 수 있습니다. 함께 폼프리도. 수프는 냉 담백 아스파라거스 수프. 가볍게 펼쳐져 있습니다. 지난번 세프도 그랬지만, 양은 많아도 얇게 늘어뜨린 느낌이 아니고 소재의 맛을 확실히 느낄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수프류도 추천합니다. 디저트에는 프랑스산 미라벨이라는 품종의 자두 타르트. 이것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지역 오바카에 자주 가는데, 바게트의 레벨도 전혀 다르고 역시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바게트 맛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레스토랑에서 먹는 빵은 맛있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지만 여기까지 수준이 다르면 감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분위기와 서비스 역시 여전히 좋습니다. 도쿄에서도 손꼽히는 브라스리의 명소라고 생각합니다. 또 방문하겠습니다. 잘 먹었습니다~

8년 반 만에 다시 방문 최근 다시 이곳에 주목하고 있었는데, 이날 오픈한 마루노우치 테라스에서 가려고 했던 가게가 줄이 길어서 들어갈 수 없어서 여기에 방문했습니다. 런치 메뉴 외에도 오늘의 추천으로 저녁 안주가 조금 준비되어 있었고 그 중에 제가 좋아하는 요리인 도버솔이 있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분위기도 좋고, 아마 잘 비교될 AUX BACCHANALES보다 서비스력과 호스피탈리티가 높은 것 같아요. 받은 요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오늘의 추천～ [b:・오늘의 수프] 세프의 크림 수프. 양이 많지만 늘어지지 않고 세프의 향이 강하게 납니다. 보통 안주로 수프는 수프 드 포와송이나 오니그라 정도만 주문하는데, 이건 맛있었어요. [b:・도버솔 무니엘] 350g 정도의 것. 눈앞에서 게리돈 서비스를 해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직접 해체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뼈까지 깨끗이 제거해줘서 매우 먹기 쉽습니다. 시간이 걸리지 않아서 중간에 먹다 지치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부르 노와제트의 상태는 지금까지 먹어본 것 중 최고 수준으로 제 취향에 맛있었어요. 지금은 하지 않는 것 같지만, 긴자에 있는 누가나 AUX BACCHANALES보다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스페셜리테라고 부를 만합니다. 와~ 정말 맛있었습니다. 훌륭해요. [b:・피그 리에조와] 시부야에서 카페 이용으로 한 번 리에조와를 먹어본 적이 있습니다. 유리의 형태가 나쁜 의미는 아니지만 옛날 느낌이 나서 또 맛이 있어 좋다고 생각합니다. 파티스리 등의 파르페에 비해 구성은 상당히 단순하게 만들어졌지만 레스토랑에서 먹는 행복감이 매우 좋습니다. 레스토랑으로서 오자미나 AUX BACCHANALES와는 달리 지나치게 다점포 전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한 가게에 좋은 직원들이 모여 있다는 인상이 있습니다. 물론 오자미도 바카날도 예전은 달랐지만 가게의 분위기가 침울해져서 레스토랑으로서의 완성도가 떨어졌습니다. 여기서는 시부야와 마루노우치 어느 점포에서도 호스피탈리티가 높고 요리의 퀄리티도 높습니다. 매우 추천합니다. 아주 좋은 가게입니다. 또 올게요. 잘 먹었습니다.

夜に利用

予てより行きたかったお店です。

最初は定番料理のｶｽﾚでも食べようかなと思ってたのですが、店内に入ると本日のｵｽｽﾒとしてｼﾞﾋﾞｴ等もかなり種類豊富に揃ってました。

最初に言っておくとたまにﾚﾋﾞｭｰで見られた店員さんの感じの悪さは全く感じなかった。

むしろ素敵なお姉さん達の接客はかなり丁寧、親切で感じが良かったです。

同じ系統の店で比較するとﾊﾞｶﾅﾙなんかと比べたら数倍ｻｰﾋﾞｽは良いです。


ｵｰﾀﾞｰしたのは
ｸﾞﾗﾝﾄﾞﾒﾆｭｰ《ﾔﾘｲｶのﾌﾘｯﾄ》

ｻﾗﾀﾞ仕立てになってます。
ｱﾝﾁｮﾋﾞで味が整えられているためしっかりした味です
量もしっかりあります

ｲｶそのものよりもｱﾝﾁｮﾋﾞ風味の野菜が美味しかった

ｸﾞﾗﾝﾄﾞﾒﾆｭｰ《ｽｰﾌﾟ･ﾄﾞ･ﾎﾟﾜｿﾝ》

こちらは今まで他店で頂いたｽｰﾌﾟ･ﾄﾞ･ﾎﾟﾜｿﾝの中でも塩分はかなり控え目です。

ある程度以上の塩分がないとﾀﾞｼの味と香りが引っ張りだせないと思うんですが、量は多いし、安いんでまぁまぁ良かったなかな。

本日のｵｽｽﾒ《ｽｺｯﾄﾗﾝﾄﾞ産森鳩のﾛｰｽﾄ》

ｼﾞﾋﾞｴは他に山ｳｽﾞﾗ、蝦夷鹿、ｶﾙｶﾞﾓ等がありました。
ちなみに《ﾚｽﾌﾟﾘ・ﾐﾀﾆ》さんでもそうだったが、こちらでも基本的に物の大小関係無く、鳥類は丸ごと一羽で調理されるみたいです。


仕上げ途中の物を見せて頂きました。

森鳩ってﾋﾟｼﾞｮﾝﾗﾐｴ（山鳩）と混同してたけど別物なんですかね？

内蔵と赤ﾜｲﾝのｿｰｽです

ｿｰｽは濃厚そのもの

一羽まるごとなんでﾎﾞﾘｭｰﾑもかなりあります。

同日ｵｻﾞﾐさんで頂いた仔鳩とは違いかなり赤身が強くしっかりした肉質。

これはかなり安いと言え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美味かったです。

《ﾀﾙﾄ･ﾀﾀﾝ》
…

ﾃﾞｶｲ（笑）

笑っちゃうくらいﾃﾞｶｲ

こんなの見たことない

もはやｷﾞｬｸﾞ

ﾊﾞｶﾅﾙさんのﾀﾙﾄもｱﾎみたいにﾃﾞｶくて驚いたけどこれはそれ以上

凄い

こちらもしっかりｷｬﾗﾒﾘｾﾞされたﾘﾝｺﾞが美味い

こんだけﾃﾞｶｲと必然的にﾘﾝｺﾞとﾌｨﾕﾀｰｼﾞｭとのﾊﾞﾗﾝｽが狂ってしまう気もするが、これはこれで凄く良い味出してると思います。

料金内訳
《ﾔﾘｲｶのﾌﾘｯﾄ》（正式名称失念）1680円

《ｽｰﾌﾟ･ﾄﾞ･ﾎﾟﾜｿﾝ》1260円

《森鳩のﾛｰｽﾄ》3675円

《ﾀﾙﾄ･ﾀﾀﾝ 生ｸﾘｰﾑ添え》1155円

《ｶﾌｪ》609円

《白ﾜｲﾝｸﾞﾗｽ》840円

ｻｰﾋﾞｽ料10% 922円

計10141円


《お店の特徴》
一見料理の金額だけみたら高く感じるけど量が多いので物によってはむしろ安くさえ感じる。

定番ﾋﾞｽﾄﾛ料理を一通り揃えつつ旬の食材を取り入れたｵｽｽﾒ料理等、種類豊富で度々訪れても飽きる事はなさそう

ﾜｲﾝに関しては全くの無知なんで知りません

料理の質はﾊﾞｶﾅﾙ（引き合いに出してばかりでｽﾏﾝね）よりｸﾞﾚｰﾄﾞが高い。

ｻｰﾋﾞｽも〇


個人的にこういう系統の料理、お店が１番好きなんで機会があれば何回でも行っちゃいたいですね。

お店の方々有難う。

ご馳走様でした